Tú en mi corazón...
31. La memoria de Nari


나는 병원에 도착해서 몇시간 뒤에 일어났고,오빠들과 우진이,그리고 다른애들은 내가 어떤지,일어날 수는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있었고,나는 머리가 띵-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쓰러졌다.

나리
으....머리야...


박우진
나리야!!!정신이 들어?!

나리
ㄴ...누...구....?

단체
?!!!!!!!


선생님(강다니엘)
지...진짜...아무 기억안나.....???

나리
누...누구신데...저를 나리라고 부르시는지...?


박우진
하....우리 어떡하죠...?시험이 얼마 안 남았는데...


선생님(옹성우)
흠.....어떻하지...


윤지성
하....아이린을 어떻게 잡아요...?아이린을 잡아야 하는데...


황민현
하...미안해...내가 아이린을....집에만 안 들였어도....


김재환
형....형 잘못이 아니에요....


박지훈
맞아요...나리를 보호하지 못한 모두의 탓,즉,책임을 못 지킨것뿐,모두 민현이 형 탓은 아니에요...


전정국
그러면...이제 나리의 기억만 찾으면 되는건가요...?


선생님(강다니엘)
하...진짜 어떡하지...

나리
저기...다들 누구신데...제 병실에서....

나리
저는 모르는 사람과 왜 엮여있는지 모르겠네요...


박우진
나...기억안나...?니 남친 우진이잖아!!!

나리
우...진...?저는 남친도 없는데다가 우진이라는 이름은 처음듣는데...


박우진
?!!!!

나리
근데...아까 아이린?이라고 하시던데...아이린이 누구죠...?


선생님(옹성우)
일단 그건 나중에 알려줄께....좀 쉬어.

효주
일단 저희는 나갈게요...


박지훈
우진이는 여기있을거지...?


김재환
당연히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박우진
딩연히 있을꺼야..나는 나리 남친이니까...

나리
저기요..저는 남친이 없다니까요..?


박우진
아니...너는 남친이 있어....그리고..그 남친이 나고...(그동안 있었던일을 얘기하는중....)

나리
으...윽!!!(털썩)

나는 다시 머리가 아파오고 있었고,또다시 쓰러졌다.


박우진
나리야!!


선생님(강다니엘)
뭐야?!나리가 왜이래!!!


박우진
갑자기 기억을 얘기하다가...


선생님(강다니엘)
기억?!


박우진
네...기억을 되찾으려면 얘기를 해야죠...


선생님(강다니엘)
그렇긴하지...

그렇게 나는 다시 쓰러지게 되었지만...의사는 기억을 되찾을 것이라며 안심하라고 이야기했고,그 말을 들은 오빠들과 우진이는 한시름 놓았고,나는 꿈속에서 우진이가 나왔다.

-꿈-


박우진
나리야...

나리
우...진..?우진아!!!


박우진
나리야..왜...도대체...왜...내가 기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께...제발...눈을떠...

나리
눈...?

나리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꿈속 끝-


박우진
나리야!!

나리
으억!!우진이?!


박우진
나리야!!!흐...흑...흐아아앙ㅜㅜ

나리
왜 그래...우진이는 웃는게 제일 멋있는데...


박우진
하...하지만....니가 나를 또 기억 못할까봐....

나리
에이~


선생님(강다니엘)
그러면...우리는 기억나?!

나리
기억나냐니...오빠는 강다니엘이잖아?!


윤지성
오!!돌아왔나봐!!

효주
나리야!!그러면 나는?!

나리
누구...?

효주
?!나리...야..?

나리
ㅋㅋㅋ장난이지~

효주
흐아아아아앙!!!ㅜㅜ


박지훈
울지마.뚝!!

효주
뚝..!!


박지훈
아이구~착하다~!!


선생님(옹성우)
솔로들이 있는데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박지훈
미안...


선생님(옹성우)
크흠..


선생님(강다니엘)
이제 나리의 기억도 돌아왔으니까!우리는 나머지 공부하러 가야지?


박우진
에에엥?


선생님(강다니엘)
쓰읍!!우리는 가자.진영이형은 여기 남아서 나리 돌봐주고,나리야,공부한거 우진이가 가져다 줄거야~ㅎㅎ


박우진
그래...방금 정했지만,남친인 내가 가져다 줄께~

나리
ㅎㅎ어~빨리 가~


배진영
배나리...너...진짜 괜찮은거야...?

나리
괜찮다고~ㅎㅎ


배진영
근데 너 말투가 왜이래....?

나리
나?나는 원래 이랬는데...?


배진영
아니야...내가 아는 멍청이 배나리는 이런 말투로 말하지않아!!!

나리
앞에 멍청이는 빼지...?

그렇게 우리는 여러가지 장난을 쳐가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다.

곧이어,오빠는 애들 영어 가르치러 오라고 성우오빠의 부름에 어쩔 수 없다는듯,나갔고,나는 오빠의 뒷모습을 보면서 잘가라고 얘기해줬다.

하지만...아이린....도대체 나한테 왜 그런걸까....?나에게...왜...?우진이 사건도 정리가 됬는데...우진이에게 관심은 없어보이고...설마...정....국....이....?

그렇게 나는 아이린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며,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