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ca volverás
Haré todo lo posible por convencerte.


하은
너나 생각해 이 바보야 ㅎㅎ


한태산
난 괜찮은데?

하은
너 잘못하면 칼맞을뻔 했어


한태산
난 상관없어

하은
아니 난 상관있어 난 내 주변사람이 다치는거싫어


한태산
알았어

하은
내가 너 걱정 얼마나 했는데

그때 한태산이 다가왔다


한태산
얼마나 걱정했는데?ㅎ

하은
음... 되게 많이?

하은
근데 언제까지 이러고있을꺼야? 너무 가까운데?


한태산
너가 정확하게 알려줄때까지

하은
너가 날 좋아하는만큼

태산이가 나에게 멀어졌다


한태산
마음에 들어 ㅎㅎㅎ


한태산
근데.. 이제 책임져야지?

하은
내가 뭘?

태산이가 내 손을 자기볼에 올렸다


한태산
나


한태산
나 책임지라고

하은
내가 왜?너가 동물이야?


한태산
아니 그거말고 저번 프로젝트


한태산
바람

하은
아 그거...


한태산
그러니까 오늘부터 1일하자고

나는 손을 뺐다

하은
저번에는 고마웠어 근데 미안해

하은
나도 너 좋아해 근데 나 너무 무서워


한태산
나 경찰이야

하은
그래도 난 너무 걱정되고 너랑 사귀면 매일 불안을떨면서 살거같아서


한태산
나한테 단 한번에 기회도 없는거야?

하은
...


한태산
알았ㅇ...

하은
그럼! 나한테 시간을 줘 고민을 좀 해볼께


한태산
그럼 내가 널 꼬시면 되나?

하은
뭐.. 생각하다가 너가 너무 좋아지면 사귈수도있지?


한태산
그럼.. 내가 널 진심을 다해 꼬셔볼께

하은
날 진심으로 꼬시겠다고...?

그때 나에 얼굴이 빨개졌다


한태산
뭔 상상하는거야?변태...

하은
아니거든! 근데 지금부터?


한태산
걱정마 내가 다친 관계로 오늘은 그냥 냅두지

하은
알았어 빨리가봐


한태산
싫은데?나 오늘 밤새 너 지킬껀데?

하은
안돼 너도 자야지


한태산
그럼 같이 잘까?

나는 모서리쪽에 간뒤 옆자리를 톡톡쳤다

하은
자 누워!

태산이가 침대 커튼을 쳤다


한태산
김하은 너 진짜 귀여워 ㅎㅎ

하은
안누워?


한태산
누울께 ㅎ

태산이가 내 옆에 누웠다


한태산
넌 왜 이렇게 귀엽냐?

태산이가 나를 끌어안았다

나는 태산이에 팔을 톡톡쳤다

하은
태산아..


한태산
응?

하은
나 숨막혀


한태산
아 내가 너무 꽉 안았다?

하은
응.. 좀 놔줘

태산이가 날 놔줬다


한태산
미안 잠이나 자자..

태산이가 자려고 눈감았을때

쪽


한태산
뭐야?

하은
그냥 고마워서

하은
빨리자!

나는 이불을 덮었다


한태산
김하은 진짜 ㅎㅎ

다음날

간호사
환자분

간호사님이 커튼을 열었을때

나를 안고있는 태산이를 발견했다

간호사
환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