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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콘
헤어진 여주와 지민이가 헤어진 날과 같은 날씨에 그날을 떠올리며 아파하고 후회한다 서로 상대에게 준 상처들을 떠올리며 다시 만난다면 두번다시 상처주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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