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러스 경로님이 작성한 작품 리스트

경로
비주얼인어를 죽여라
인어의 고기를 먹어라. 그리하면 불로장생이 될지어니.
민규
59
6
10
비주얼사랑이라면
첫눈에 반한다는 게 이런 걸까. 그녀를 본 순간 내 세상이 멈춘 것만 같았다. 온 세상이 뿌옇게 보였고, 오직 그녀만이 내 눈에 선명하게 담겼다.
민규
0
0
0
일반밤의 영원
끝 없는 밤. 아득한 밤. 너는 지금 무엇이 보이니?
정한
184
5
10
비주얼[완결] 독
“안녕, 아가씨.” 피칠갑을 한 채 이미 위험해 보이는 인물이 다가온다. 본능적으로 뒷걸음을 치자 그가 산뜻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아, 내 피는 아니야.” 그래서 더 위험해 보이는 거라고. #뱀파이어물
정한
1,942
5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