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백BLanK
어릴적부터 목에 그려져 있던 붉은 장미의 표식이 뭔지를 알아 차리지 못 한 채, 20살이 될 때까지 무방비하게 살아온 여자, 정여주가. 그 작은 표식 하나 때문에 유포리아로 끌려 가다? 거기서 만난 수호신 같은 존재 전정국, 그리고 그녀를 타락 시키려는 악마, 박지민. 과연 그들의 결말은?
정국
0
W. 공백BLanK
지민
35
2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