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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명
#조직물 #운명 #붉은실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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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조직과 신념을 가진 두 사람. 서로를 혐오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감정이 싹트지만, 조직과 신념 때문에 사랑은 쉽게 이어질 수 없다. 위태로운 운명 속에서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