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러스 독종님이 작성한 작품 리스트

독종
비주얼[완결] [뷔/단편] 봄
컴백입니당
뷔
79
1
10
비주얼[완결] [단편]
.
진
124
6
9.83
비주얼[완결] 안녕히 계세요 , 시발.
지랄하네 ,
진
539
8
7.79
비주얼[완결] [단편] 애정.
애정 가득 담아 불러주렴, 아아.
슈가
184
10
9.86
비주얼[완결] [단편]사랑하던 그때 그소녀는.
지민
177
5
9
비주얼[완결] [단편]전정국의 겨울은.
눈이 펑펑 내려앉은 길거리에 전정국은 입김을 내뿜었다. 전정국의 겨울은, 죽었다.
정국
129
3
10
비주얼[완결] [단편] 넘실대는 파도 위로.
쏴아아.
진
139
4
6.4
비주얼[완결] [단편] 이 나쁜놈아.
이 나쁜놈아.
정국
200
3
10
비주얼[완결] [단편] 넓기만 했던 그의 등은.
마음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해둔 그이름을 불러본다.
진
127
7
10
비주얼[완결] [단편]짙은 꽃향기 심장을 도려내고
짙은 꽃향기
RM
125
11
9.75
비주얼[필독]첫눈꽃송이 작가 공지
첫눈꽃송이 작가 공지 입니다:)
진
86
3
7
비주얼[완결] [단편]오독오독.
아, 맛있다.
제이홉
137
8
10
비주얼[완결] [단편]붉은노을을 배경으로
붉은노을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넘실거리던 빠알간 꽃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천천히. 아주 느리게.
진
96
6
10
비주얼[완결] [단편/뷔,짐]그니까 정신차려
김여주 죽었어, 씨발놈아. 그러니까 정신차려
뷔
278
6
10
비주얼[완결] [단편]그녀가.
지독히도 짙은 꽃내음에 감춰진 그녀의 체취에 지민은 울분을 토해냈다.
지민
164
10
10
비주얼[완결] [단편]파훼
깨뜨리어 헐어버림. 파훼.
지민
88
10
10
비주얼[완결] [단편]운동화.
고요하던 내 심장소리도 네 운동화 앞에만 서면 세상을 울릴듯이 요동쳤다.
뷔
136
8
10
비주얼[완결] [단편]아저씨
아저씨, 가족이 생겼어요. 항상 저를 위하고 밥도 꼬박꼬박 준답니다. 심지어 저를 위해 큰 방도 줬어요. 이젠, 이제 정말로 ..행복해요.
슈가
277
8
10
비주얼[완결] [단편]태형아, 태형아.
고토록 부르구 싶었던 이름을 울부짖었다. 씨발놈, 고케 죽구싶었냐.
뷔
187
5
10
비주얼[완결] [단편]존나게 낭만 가득하네
누군 너때문에 죽었는데.
뷔
13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