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찐떡 작가의 작품 | FanPlus Fan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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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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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아버지가 돈을 빌리고 도망갔다. 돈 갚으라며 찾아온 아저씨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나를 모며 깊은 한숨을 내짓는다. 너희 아빠 올때까지 절대로 나가지 않을거라며 눌러앉은게 어느덧 반년. 사채업자가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나한테 용돈까지 준다. 이해가 안 됐다. 왜 나한테 이렇게 까지 하는지. 그래서 물어봤다.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요?.” - “돈만 갚으면 너랑 내 관계는 끝이야.“ 단호하고 차갑게 말하는 듯 했지만, 어쩐지 자신에게 다짐하듯이 말하는것 같다. @모든 일러스트의 출처는 핀터레스트 입니다@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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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별 공식 [연재 중단]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헤어졌다. 후유증도 없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네가 보고싶은 이유는 뭘까.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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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Marriage Blue (메리즈 블루)”
결혼 준비를 하던 여주,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쪽 남자친구, 지금 바람피워요.” 충격적인 폭로. 처음엔 거짓이라 믿었다. 아니, 거짓이여야했다. 그러나 그 남자의 말은 곧, 진실이였고. 깊은 절망감에 빠져야했다. 그리고 한 달 후,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게 되는데 ‘청년 웨딩 프로젝트’ 돈 없는 청년들을 위해, 값 싸게 예쁜 웨딩 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치룰 수 있게 하는 자선 프로젝트. 협업을 제안하기 위해 유명 웨딩 디자이너를 찾아가는데. “다, 당신은…”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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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람피워요, 정식으로”
항상 무엇인가 억울하고 분했던 삶 , 나에게 특별하디 특별한 남자가 나타났다 쓰레기 남친과 , 특별한 벤츠남 사이에서 시작한 아찔하고, 스릴넘치는 로맨스 . " 우리 바람피워요 , 정식으로 . "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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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공모전] 눈뜨니, 악몽이 다시 시작되었다
' 황후 ' 라는 이름으로 , 나라를 위해 일해왔다 . 하지만 나에게 돌아온것은 , 다름아닌 ' 죽음 ' 이였다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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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우린 모두 방탄소년단 입니다 [ 남주미정 ]
방탄소년단의 유일한 홍일점 여성멤버 ' 여주 ' 데뷔초 방탄소년단이란 이름과 여자라는 이유로 악플을 받아 괴로워했지만, 현재 세계글로벌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이제부턴 행복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다. 그리고 스테이지와 백스테이지의 이야기, 무대를 준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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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후키타" [시즌 2]
폭군의 후궁이 되었다.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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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섹시한 민윤기 [ 시즌2 ]
못 봐주겠어서 미공개 😭😭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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