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속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
지민과 여주는 친구이다 항상 누구에게나 차가웠던 지민은 고등학교로 올라와 여주라는 친구와 친해졌는데 여주의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에 자기 아빠가 일하고 있다 이사라는 높은 직위지만 지민은 여주를 원수라고 알고 있다
여주는 어렸을때부터 관종끼가 있고 나서는 성향이 있다 그런 여주를 친구들은 싫어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왕따를 당해서 점점 마음을 숨기기시작하고 심한 공황장애와 사회공퐁증이 생긴다
한국생활이 기쁠 것같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더 최악이었다 그런 여주를 지민은 도와준다 친구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