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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현대인들과 같이, 끝없는 우울과 슬픔을 갖춘 채 차마 죽지 못하여 살아가는 박하루.(YOU)
결국 미친 듯한 우울에 비참히 투신을 했지만,
암울하게 생을 마감한 그녀를 위해 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려준 기회.
" 네가 원하는 바람을 자유자재로 이룰 수 있다. 법률과 자연, 생명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모든지. 양심과 정직을 지닌 너를 신뢰한다.
ㅡ 불행히 살아온 피조물에게 신과 같은 힘을. "
이젠 이 지긋지긋한 우울을 더 이상 견뎌내기 싫어. 나에겐 힐링을 필요하다고!
간절한 그녀의 외침은 통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