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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플러스 자까깎님이 작성한 작품 리스트
자까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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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그리고 열일곱
나에게는 친구가 없다. 아니, 친구는 나에게 있을 수 없던 거였다. 어느 날 네가 나에게 말해주었다. 저건 자기의 존재를 잊어가는 별이라고.
정한
5
0
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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