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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ippopotamus634
"야 하진주, 너 팔에 그거 뭐야?" 학교에서 왕따로 지낸 지 3년째, 갑자기 내 팔에 새겨진 무언가로 인해 인생 역전?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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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십니까?" 서울에서 겨우 버티며 살아가던 평번한 직장인, 박보검. 어느 날, 퇴근길 육교에서 한 소녀를 도와주다 추락했다. 운도 지지리도 없지... 눈을 떠보니 여기는 조선시대?!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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