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mundub0933
이삿짐 정리하다, 발견한 책 한 권. 삐뚤삐뚤한 글씨체로 써있는 제목에, 책을 펴보았다. 어렸을 때 추억을 적던 책, 지금은 추억인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땐 추억이라 생각했을 만한 내용들이 써있다. 그때 내 손을 멈추게 한 내용 하나. '힘들다' 잊고있던 나의 그 때를, 마주보게 되었다.
제이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