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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껏 울어, 아가. “

마왕님과의 따뜻하면서도 그렇지 못한 마계생활이야기 ?! 이름을 불리는게 어색한 이여주, 자신이 증오하는 부류의 인간이여도 그런 여주에 흥미를 느끼며 다가가는 태형 ? 이 둘의 이야기를 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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