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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하민

찾을 수 없을 줄 알았어

세상은 넓고 넓은 줄 알았다. 한번 떠난 사람은 다시는 볼 수 없고, 그래서 이별은 내게 너무나도 두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내 생각보다 훨씬 좁고 작았다. 너를 여기서 이렇게 보게 되다니.. 떠난 그 아이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그날 처음 알았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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