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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수빈

영혼의 단짝

가족과 함께 한적한 주택으로 이사온지 고작 하루. 나는 누군가와 몸이 바뀌었다. 웬 키 크고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로. 그리고 그건 모든 일의 시작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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