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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태산

[탯사연에 / 태산 빙의글] 세 번째 결말

사랑에 빠져 한 번 죽었고, 살리려다 한 번 더 죽었다. 세 번째로 눈을 뜬 나는 이번엔 그를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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