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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글쓰기란,

나인걸 숨기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내 삶의 낙이다.

나의 이야기를 쓰는것 조차
나에게 진정한 행복과 고통을 선물한다.

쓰다가 지쳐 미루면서도
그 이야기를 기다려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며
열심히 써보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없기에

난 더욱 열심히 글을 쓰고자 하고 있다.

밤을 세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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