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팬픽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오타는 꼭 알려주세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새해맞이 상상 -
(아침)
띠리릭 띠리릭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알람소리)
시계를 보니 7시 30분

" 음~ 언제나 듣기 좋은 이 소리~~ 벌써 새해가 밝았네. 2021년 새해도 힘차게 보내보자! 아자아자!!! "
쾅 -
" 어 오빠 이미 일어났구나? "
" 새해니까 눈이 빨리 떠지더라고. 역시 2021년의 기운이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새해맞이 현실 -
띠리릭- 띠리릭-

" 아 ㅅㅂ 새해 아침부터 알람 울려대고 지랄이야;; 좀만 더 자야지.. "
- 새해맞이 상상 -
(점심)
" 어? 시계를 보니, 아직 10시구나. 12시까지 2시간동안 한자공부를 해야지. 사자성어 몇개만 외워야겠다. "
" 어? 너 한자공부하게? 야 나도 같이 하자. "
" 오 콜! 여기 앉아! "
12시
" 어 12시다! 밥먹어야겠네. "
" 여주~ 정한이~ 어서 와서 점심먹어~~ "
" 어 엄마 알았어~!!! "
- 새해맞이 현실 -
" 아 뭐야 일어났더니 뭔 12시야 벌써... "
" 떡국은 개뿔. 라면이나 끓여먹어야겠다~^^ "
- 새해맞이 상상 -
(저녁)
" 벌써 6시라니...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으니까 정한이 오빠 방에서 고잉세븐틴 정주행이나 할까? "
" 아니다. 새해부터 게을리 할 순 없지. 정한오빠 방에
과학 관련 책 많은데, 그거 봐야징~ "
벌컥 -
" 뭐야... 먼저 보고 있었네? 나도 같이 봐!!! "
" 아 저어쪽에 화학생물책 있으니까 골라서 봐. "
그렇게 8시가 되고
" 아 이제 자야겠다. 하암~ "
달칵 - (방 불끄는 소리)
" 안녕히 주무세요~!
- 새해맞이 현실 -
" 새해에는 역시 거침없이와 홈런을 들어줘야지~
아, 고잉세븐틴 밀린거 많은데 그것도 봐야겠다! "
8시가 되고
" 아 뭐야 뭔 벌써 8시지? 배고프긴 한데.. 집에 먹을거
없으니까 짜파게티나 먹지 뭐. "
- 작가의 사담 -
마지막에 여주 몰래 먹다가 정한이한테 들켜서 다
뺏겼다는 소문ㅇ...(읍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