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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피곤해..

나만의문스타
2019.01.07조회수 156
수리사가 오기까지 30분 남았다.
30분동안 뭐하지..생각하다가 예전 강아지 용품을 꺼내보았다.
용선: 우와..10년전에 키웠으니.. 먼지도 암청 쌓였네..
이란걸 강아지한테 주면 뭔가 건강도 나빠질것같아 일단은 다 버리기로 했다.
다 버리고 나니 남은것은 산책줄과 목줄. 감히 쉽게 버릴수 없는것이여서 이 강아지한텐 새로 사줘야겠네.
용선: 그나저나.. 이름을 뭘로 정하냐..
음... 비가오는 날이였으니.. 비..비..별?
오 별이. 괜찮은데?
자신을 칭찬하면서 별한테 말해주었다.
용선: 별아 이제부터 네 이름은 별이야
알겠지?
이따 목줄도 사야겠네.. 이참에 특별작이나 힐까 생각했지만 돈이 어마무시하게 드는걸로 바로 취소해버렸다.
용선: 하아..힘들어.. 이제 곧 수리사 오겠네.
말하자마자 문앞에서 띵동 초인종소리가 들렀다.
네. 하는소리와함께 문을 열어주고 2명이 들어왔다
그리곤 수리할동안 별이와 친해지기로 했다.
용선: 어 별아! 문좀 닫고 와봐
문! 별아
어? 문..? 별..? 괜찮..은데?
오케이. 이제부터 네 이름은 문별이다!
별: 멍!
이렇게 놀다보니까 어느덧 6시. 마침내 수리는 끝이 났고 수리사가 가자마자 집에서 간단히 밥을 차려먹었다.
용선: 하아...피곤하다 별아..
나 좀만잘게... 이따 깨워..ㅈ....쿨..
별: 끼잉? 헥헥..
몇시간이 지난걸까.
누군가 핥아서 난 잠에 깨버렸다
당연히 별인줄알고 다시 자려다가 몇신지 황급히일아니 확인을했다.
용선: 지금..몇시.지
별: 지금 10시에요.
용선:그래..? 후우..많이도 잤네..
좀 더 자야..ㅇ..응?
어?? 뭐야.. 어어어어!!!
ㄴ...너! ㄴ..누구야!
어떤 여자가 나체인체로 쇼파에 누워 나를 뚤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용선: ㄲ..꺄아아악!! ㅂ..변태!!
별: 웅? 주잉. 나 별.
용선: ㅇ..어? ㅁ..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