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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학교

별은 이제 지쳤는지 용선한테 왔다

별: 별이 배고파.

용:ㅂ..벌써?
아.. 배고프기도 하겠다

일로와봐
뭐먹을래?


별:어? 이거 빨개
이거!!!

용:어 떡볶이?? 너가 음식 보는눈은 좀 있구나?
빨리와 이거먹자








별:헤엑... 쓰흡..주이잉...흐윽..이거..매어..

용:어? 너 매운거 못먹어? 빨리 물마셔

별:흐응..이거 이상해..

용:어..그럼.. 어떻게하지.. 행궈라도 줘야하나

별:이렇게..물에 해줘

용:행궈먹으려구?

별: 응!











그렇게 어찌어찌 떡볶이를 다 먹은후


둘은 수인학교로 출발했다




용:수인학교..

별:응?

용:아..아냐 빨리 가자






혜진:어 왔어?

용:응..

혜진:아마 얘도 강아지라 휘인이랑 반도 같을텐데..

별:웅?

휘인:어! 얘는 누구야?

용선:아..얘가 휘인이구나?

혜진:휘나 인사해. 문별이야

별:응! 나 별!

휘인:....  안녕! 난 휘인이야






휘인도 역시 수인학교를 다녀선가..
별보다 말을 더 잘하는것 같기도..




혜진:일로와봐 입학신청은 다 한 상태지?

용:어 근데 별이가 예전에 수인학교에서 버림받았나봐..그래서 꺼려했는데 갑자기 다닌다 하더라구

혜진:별이는  몇살이야?

용:음.. 강아지로는 1살? 사람은 아마 25정도

혜진:헤헤헥.. 25살인데..

용:(빠직) 뭐가

혜진:ㅎㅎ..아냐...
아 휘인이는 24살인데 친하게 지내라

휘인:응 혜지나

용:'!!! 쟨 왜 주인보고 이름을 부르지..'

별: 근데 어디가?

용:응? 어...ㄷ..돈까스먹으러

별:돈까스? 헤헤 먹는거야?

용:.....어..







'사실 주사맞으러 가는거야..별아..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