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명의 일진들

12.연애 금지령

photo





















"아오 시끄러 진짜, 그냥 한솔이랑 사겨버릴라." 여주



"난 좋은데?" 한솔



"쭈야 그런 발언은 장난으로도 하면 안돼는 말이야." 지훈



"누나 그 말 충격적인 말인 거 알죠? 연애라뇨." 찬



지훈과 찬이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하며 한솔을 째려봤고
한솔은 해맑게 여주를 바라보며 웃었다, 승관은 충격을
너무 크게 받았는지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멍을 때렸다.



"내가 연애하는 게 그 쪽들이랑 뭔 상관?" 여주



"이렇게 이쁜 쭈를 저딴 새×한테 못 줘!" 지훈



photo



"인정 오랜만에 형이 맞는 말하네요." 승관



승관의 말을 듣고 한솔이 웃으며 "응 맞는 말이네, 나한테 처 맞는 말!!' 이라고 큰 소리로 말하며 승관을 쫒았고 승관은
그런 한솔을 피해서 도망가기 바빴다.



"아이고 두야..." 여주



쾅-



"어? 지수 선배인가." 여주



여주가 현관 문으로 가기 위해 일어나자 찬과 지훈이
동시에 일어나며 여주에게 붙었고 여주는 그냥 한숨을
한 번 쉬고 그냥 체념했다.



끼익-



"선배 오셨어요?" 여주



"어...뒤에 찬이랑 지훈이는 뭐야?" 지수



"그러게요 도대체 뭘까요." 여주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 여주의 표정을 본 지수는 점수(?)를
따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음에 놀고 내가 얘네 데려갈까?"
라고 묻자 여주는 기달렸다는 듯 고개를 격하게 흔들었다.



photo



"그 정도로 힘들었어?" 지수



"네...존×요." 여주



"아아 싫어, 안 갈래 쭈랑 있을래." 지훈



"저도 싫어요!" 찬



"뭐야 뭔 난ㄹ," 승관



승관이 큰 소리가 들리자 현관 쪽으로 달려오다 땡깡 부리는
찬과 지훈 그런 둘을 데리고 나갈려는 지수와 체념한 여주가
있자 놀라며 입을 틀어 막았고 여주는 승관을 발견하고 너도
나가라는 듯 손짓하며 한솔을 불렀다.



"자 모두들 나가세요, 최한솔 너도." 여주



"난 조용히 있었는데..." 한솔



"맞고 싶냐?" 여주



"미안...나갈게..." 한솔



***




5 명이 나가자 여주는 이제서야 살겠다는 듯 쇼파에
늘어져 잘려고 눈을 감던 그 순간 알람이 울렸다.



카톡-



"뭐야 이 사람들..." 여주



photophotophotophotophotophotophotophoto



"ㅋ...인생 쓰다." 여주



아니 내 나이에 무슨 연애 금지령이냐고...장난 반 진심 반
으로 보이는데 내가 썸이라도 타면 울고 난리나겠네 진짜.




띠링-



세봉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2 학년 1 반 ㅇㅇㅈ 승관이한테 붙던니 지금은 13 명한테
붙어다니네;; 여우냐ㅋㅋㅋㅋ 꼬리 좀 그만 쳤으면.
익명이요ㅋㅋㅋㅋ



***



핳 고구마의 시작인가요...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