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명의 일진들

56. 거짓말

photo





























"여주야 정말로 눈 빨개진 이유가 울어서 그런 거야? 아닌"
"거 같아서 말이야, 정말로 운 거야? 놀랐다는 이유로?" 한솔



"당연하지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 그리고 원래 승관이가"
"장난이 심하고 내가 눈물이 많기도 하고, 잊었어?ㅋㅋ" 여주



"하긴 너가 울 일이 어디 있겠어 형들도 다 같이 갔는데 내가"
"괜히 착각 했다, 이만 나가자 형들 더 난리치기 전에." 한솔



"근데 분명, 저 사람들 아까는 괜찮다고 하지 않았어?" 여주



'분명 괜찮다고 했는데 밖에서, "무슨 얘기를 이리 오래 해?"
"우리 한솔이 얘기가 길어지네.", "뭔 얘기를 하길래...?" 라는'
'둥 큰 소리가 들렸고, 나는 한숨을 쉬고 밖으로 먼저 나갔다.'



"쾅"



photo



"확실히 이유가 있는 거 같은데, 왜 말 하지 않는 걸까?" 한솔



***



"여주야 한솔이가 무슨 얘기 했어? 무슨 이상한 소리 하거나"
"수작 부리거나 그러진 않았고? 여주야 괜찮은 거지?" 순영



"어우 하나 씩 물어봐요, 수작도 헛소리도 없었고요 제가요"
"안 괜찮으면 지금 두 발로 걸어서 나오겠어요? 괜찮으니까"
"두 발로 걸어서 천천히 나오는 거죠. 안 그래요 선배?" 여주



"내가 대체 뭘 했다고... 저렇게 호들갑이야, 억울하네." 한솔



"너무 맞는 말이라 반박 못하겠네, 순영이 형 한솔이 좀 그만"
"질투하고 여주 옆에서 떨어져요. 간격 두세요 2 미터." 민규



"... 싫어 최한솔이랑 아까까지 있었으니까, 나랑 같이 있을"
"거야 다 꺼져! 특히 최승철, 부승관 저기 멀리 좀 가." 순영



"뭐래... 형이 뭔데 여주 옆에 붙어있어요, 남친은 난ㄷ," 승관



'승관이 너가 드디어 사고를 치는 구나, 난 괜찮지만 너는'
"목숨이 위험 할 거 같은데 우리 사귀는 걸 그리 당당하고'
'크게 말하니, 순영 선배랑 지훈 선배 그리고 승철 선배는'
'벌써 너 때릴려고 손 푸시고 계시네... 잘 가 승관아ㅎㅎ'



"승관아 뭐? 남친? 지금 쭈가 너랑 사귄다는 거야?" 지훈



photo



"아니 형 그게 아니라... 여주야 그냥 말할까? 내가 뒤질 거"
"같지만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너가 말 할래? 어때?" 승관



"우리 사겨요, 어제부터 사겼으니까 이제 2 일 됐네요." 여주



"여주야 아무리 승관이가 말 하라고 했다고 너무 쉽게 말"
"하는 거 아니야? 이 오빠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석민



"오빠는 무슨, 그것보다 누가 고백 했어? 아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 누가봐도 부승관이 고백 한 거 같는데." 준휘



"와... 형, 대박이예요. 제가 고백 한 거 어케 알았어요?" 승관



"너무 뻔해서요, 여주가 너한테 고백을 하겠니 승관아." 준휘



"그만들 싸우세요, 유치하게 왜이래요 진짜.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다 큰 고딩들이 이런 거로 유치하게 잘 노네요." 여주



photo



"... 거짓말이지? 그치 여주랑 승관이가 어떻게 사귀겠어?"
"장난 그만 쳐ㅋㅋ 우리 여주가 승관이 너랑 왜 사겨." 승철



"아니 형... 저랑도 사귈 수 있죠, 왜 안 믿는 거예요? 거짓말"
"아닌데 이제 좀 믿어요 어짜피 그래도 여주 남친은 저." 승관



'우리 승관이 맞을 각오는 하고 선배들 놀리는 거지? 난 감당'
'못하니까 너가 할 거리고 믿고 있어 승관아 화이팅 믿을게.'



"쟤네가 사귀는데 누가 말리냐, 근데 그것보다 원우랑 지수"
"는 왜 안 오는 거야? 찾으러 가야 하나 여주랑 승관이는"
"한참 전에 왔는데 얘네는 왜 안 오는 거야, 가야 하나." 정한



***



글 올릴 시간이 새벽 뿐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