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난 루저야~


제가 졌습니다
몇주동안 글 중반도 못 쓴 인생이란..
와랄라랄ㄹ
정말 아주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군요
대충 뇌속에서는 스토리를 만들었지만?
ㅇ ㅏ 써보니 세세한걸 못쓰겠뉑
촴 창작이란 어려운 것이었어..
걍 그림이나 그릴ㄲ
(금손님 영상)
....할 의욕이 팍팍 사라져버림
(사실 저 원래 그림 좋아하는데요
걍 엫ㅎ헿ㅎ 글써봐야징
하고 쓴게 저거 거든요?
그런데 시작은 했는데 마무리를
못짓겠어요)

에효....
증말 노답..인데 
저만 지금 회색빛 차를 타고~뒤에
빨간색 차를 타고~가 들리나요
어제 앵콜 너무 강렬했..
어우 이게 뭔 의식의 흐름이람

아앜 어떤 개념없는 모기가 손꾸락을 물어
ㅎ ㅏ 그래 모기들아 너네도 참 힘들게 사는구나..

그래서 하여튼 열심히 느릿느릿 써보고는 있는데엨
모르게쒀용 ㅇ헿ㅎㅎ
언젠가..다 쓰지 않을까...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