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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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담배 안핀다고 해명하고..모르겠다 너 알아서 해"


"형이 그러라며"


"장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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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싶어?"


"..ㅎ 미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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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어디 아파?"


"으응..아니"






사실 이상하다고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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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왔어요?"


'..담배냄새?'


몸에 배어있는 담배 냄새와

책상 위 라이터

이 외에도 이상한 것들은 많았다.

하지만..아닐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는 전정국은..이런 애가 아니니깐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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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대체 넌 왜 이렇게 변했을까







"아..머리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