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을 파고들어 더 더 더
구석구석 파헤치고
달리면서 부딪혀
정신 차려 조심조심
이러다 추락하는 거야ㅋ
조심해...넌

내 거여서 망가지면 안 돼..ㅎ
자동적으로 너에게만 빠르게
너의 맘을 두리번거려
내 맘이 아파도
내 맘이 커져 가네
내 머릿속으로 와ㅎ
속으로 오길 원해
너는 없단 말로 계속 날 멈추네ㅋ
숨이 차게
너를 원해ㅎ
난 너를 원해,
아주아주 많이ㅎ
넌 내 맘 하나 몰라
이런 내 맘 아나 몰라
너는 나의 유일무이
(오직 하나뿐이라는 뜻)
왠지 모르게 내게 어색해
나는 너를 정말 미워하기 싫은데..ㅋ
들이켜 깊숙이 더
머리 속이 핑 뒤집히고 어질러진 기억ㅋ
안에서 제자릴 뛰어
이때쯤 다시 또 들이켜 쉬어
짙어진 향 미쳐버려 주체 못 해
너의 향기 몸이 반응해 또ㅋ
너도 나를 원하지?
항상 아니라고 하네..ㅋㅋㅋ
내 마음은 있잖아..
지고 또 다시 피는데..ㅋ
참..나도 찌질하다...
너는 항상 아니라고 거부하는데 계속 물어보고...
어떤 답을 기대해..내가...ㅋ
근데..넌 어차피

내 거여서ㅋ
끝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