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꽃에 물 주는 중인데요
석진: ...? 네가? 웬일로??
윤기: ..왜요? 불만 있어요?
석진: 아니, 물도 있는데? 핰핰핰ㅋㅋㅋㅋㅋ
(정---적)
윤기: ((꽃들 중 제일 작은 것을 꺾어 줌)) ... 받아요.
석진: ...? 이게 뭔데??
윤기: 백일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에요.
석진: 이야~~ 되게 예쁜 꽃인데~ 민윤기가 웬일이 래? 꽃말은 뭔데?
남준: ((갑툭튀)) 국화과 꽃인 백일초의 꽃말은, 죽은 친구를 슬퍼하다(애도하다) 등등이 있죠☻.
석진: !!! (ㅌㅌㅌㅌㅌ)
윤기: ((당황×10000)) ...😶?? (중얼: 내가 좋아하는 꽃말은 '그리워하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