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땜에 잃어버린 친구

BTS 라는 이름으로...

“포옥”
왜 혼자 왔어,좀만 기다려 같이 오지?-호석

호석이는 뒤에서 여주를 꼬옥 껴안으며 말한다

뒤돌아 호석이를 올려다 보며

전여진을 보니까 마음이 복잡해져서
자꾸 몇달전의 내 모습이 떠올라.차가운 
친구들의 시선,방관 얼마나 무서웠는데 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다는 그 느낌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꺼야-여주

우리쭈우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그럼 애들한테 괴롭히지 말라고 하면 되지 뭘 그렇게 혼자 힘들어 하고 있어?-호석

아니.그건 걔가 거짓말하고 우리사이 이간질하려고 했던 벌이라고 생각할래.나한테서 널 빼앗으려고 한 죄-여주

여주는 말하면서 호석이 허리를 세게 끌어 안는다
마치 누가 빼앗아 가려고 하는듯이.

호석이는 여주 양볼을 잡고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한다

여주는 팔에 더욱더 세게 힘주어 호석이를 끌어 안는다




                2년후


꺄아아악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방탄소년단
2년간의 연습생활 끝에 데뷔한 7명

어떻게 하다보니 이 7명이 BTS라는 이름으로 같이 데뷔를 했다

의사가 꿈이라던 남준이는 우연히 윤기네 집에 올라갔다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윤기랑 둘이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여주역시 친구들 연습 하는 모습,
같이 놀러 다니며 찍은 영상들이랑 편집하다보니 거기에 흥미가 생겨 대학도 그쪽으로 갔다고 한다

여주랑 호석이는 여전히 달달한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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