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
:: 잘잘선✔️
14.
——
나는 암만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은 없고
왜 나랑 신여운만 같이 가는 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래서 나는 신여운 몰래 선배한테 문자를 보냈다

나는 선배의 어깨를 톡톡 치며 내가 보낸 연락을 보라며
선배 폰을 두드렸다
전정국 “ 폰? “



나는 선배가 웃는 모습을 봤다
이건 분명 비웃는 거라 생각해서 한 마디 했다
“ 뭐예요! 웃지마요 “
전정국 “ 귀여워서 웃었다 귀여워서 “
——
면접장 앞에 도착했다
선배는 복도에 기다리고 있으면 이름 부를거라고
자기는 먼저 가봐야한다고 안으로 들어갔다
신여운은 정국선배가 바로 가니까 나한테서
떨어져서 걸었다.
‘ ㅈㄴ 어이없어가지고.. ‘
나는 복도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 민여주 들어오세요 “
“ 네 “
이름이 불리자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3명의 면접 봐 주는 선배들이 앉아있었다

친구1 정국선배 친구2
들어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앉았다
여러가지 질문을 막 던져주셨는데 사실 경찰은
관심이 없고 정국선배한테만 관심있어서
들어온거라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막막했지만.. 잘 말해야지 정국선배 더 많이 본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대답했다
전정국 “ 네, 수고했어요 이만 나가보세요
결과는 연락갈거에요 “
“ 네, 이쁘게 봐주세요 “
전정국 “ 당연하죠ㅎㅎ “

그림 괜찮죠..? 이쁘게 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