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네라도 행복하게 웃어줘.."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할 거 같아"
지금 이 순간,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다.
그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 주던 내 친구들, 그 친구들이 떠나간 뒤로 나는 매일 저녁,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떠나기 전, 그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만큼 너희를 그리워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보려고 해.
나중에 이 편지를 보고,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