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 죽을 로맨스

00. 얼어 죽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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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죽을 로맨스











쟤야? 존X 예쁘다"
남친 있을까?”
당연히 있겠지엑스"



“김슬아    했지"


아니.. 나는  친구 만들어 주려고 올렸는데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지…”





조용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싶어서  죽은 듯이 살려고 했었다하지만 작년 고등학교 첫날 때문인지 김슬아의 레이더에 걸려버렸다그렇게 친구는 김슬아만 있었고 나는SNS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학생들이 나를 보면서 수군거리는  같길래 김슬아한테 뭔지 아냐고 물어봤다그러더니 하는 말이 자신의SNS  얼굴을 몰래 올렸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몰랐다고 한다이게 말이 되냐고. 




“넌 진짜.., 됐어반이나 들어가라.”
그리고 이따가 쉬는 시간에  거야?”


“우리 여주언니가 필요하구나?”


“됐어, 그냥 오지 "





우리는 반이 갈라져서 이만 각자의 반으로 흩어졌다그리고 반에 들어갔을  옆자리에  핑크머리를  남자애가 앉아있었다.





안녕?네가  유명한 걔구나"


 알아?”


 학교에  모르는 사람은 없을걸"
근데  원래 말을 이렇게 딱딱하게 하나?”


적어도  양아치 같은  머리보단  성격이  나은  같은 "





핑크머리 남자애는 내가 자리에 앉자 나한테 말을 걸었다나를 아는 듯이그래서 나를 아냐고 물어보자  학교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말하면서 말을 딱딱하게 한다나? 심기를 건드려 나도 똑같이 심기를 건들어 주었다하지만 핑크머리는 그저 웃기만  뿐이었다.





푸흡재밌네 이름 알아?”


“거기 명찰, 나도 눈은 있거든"


“그래그럼  부탁해권여주"





 잘못 걸렸다그냥  생각이 바로 들었다얼굴은 웃고 있지만정색을 하면서 부르는  이름에 조금 소름이 돋았다그리고 무엇보다학교생활이 골치 아파진  같다조용한 학교생활을 벌써부터 망한 듯싶다.










처음이라서 많이 이상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