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쓰는 이야기

미로

정국
출구를 찾기위해
 여주의 손을 잡고 미로를 계속 돌아다닌다.
그러나 어느 순간 앞에
빛이 뿜어져 나오는 문을 찾았다.





망설이지 않아.
저기로 나가면 행복해 질거야


"저기 문이 보이네,얼른 나가자"





태형
출구를 찾기 위해
여주의 손을 잡고 미로를 계속 돌아다닌다.

마침내 앞에
하얀 빛을 뿜어내는 문을 찾아냈다.

여기에 있어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어


"여기가 아닌가봐.다른 곳으로 가보자"



근데 이제부터 반전이 시작되지.




정국은 나온 후 미로에 있었을 때보다
집착이 더 심해졌고
태형은 처음보다 더 다정해졌지




"그러니까 왜 나오자고 했어"
"내가 행복하게 해줄께,평생 여기서 
나가지 말고 행복하게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