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저러냐구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가 엄청 게으르잖아요. MBTI도 P거든요. 제 MBTI가 P중에서 가장 J라는데,
뭔가 사실이 아닌 것 같네요.
아무튼 이런 제가 작품을 연재할때 텀을 너무 길게 늘여뜨리는 것 같아 올리는 날짜를 정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다니는 학원도 없어서 정말 하루종일 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재를 뜸하게 하지 않습니까…
여태까지 이런 게으른 앙탈의 작품들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
그래서 제가 정한 것은 말이죠. 22번째 사담에서 얘기했던 일정들을 모두 기억에서 지워주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요일 : [너를 향해 던지는] 1 연재
화요일 : [경이롭다] 1 연재
수요일 : [앙탈의 표지 제작소] 무한연재
목요일 : [너를 향해 던지는] 1 연재
금요일 : [경이롭다] 1 연재
토요일 : [앙탈의 표지 제작소] 무한연재
일요일 : 미연재
이런식으로 갈 예정입니다. 너무 빡세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전 오후 4시 이후로 자유니까 절대 빡센 게 아니랍니다. 정말 빡세다고 생각하면 휴재를 할 터이니 저 걱정하는 댓글은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왜 꿈을 향해 한걸음일까요? 그러게요 왤까요? 제 장래희망이 웹툰 작가 입니다. 몇몇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은, 제 꿈이 웹툰 작가인데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웹툰 작가라는 직업은 정말 극한 직업이잖아요. 매일매일을 웹툰에 쏟아붇고 씻을 시간도, 병원 갈 시간도, 청춘을 누릴 시간도 없는 그런 혹독한 직업인데 전 이 직업이 제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그래서 미리 매일매일 일하는 연습을 해보고자 합니다.
팬플러스 작품 연재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건 여러분들도 아시죠? 그저 맨날을 쳐 노는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 거예요.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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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리하자면
[너를 향해 던지는]은 월, 목 연재
[경이롭다]는 화, 금 연재
[앙탈의 표지 제작소]는 수, 토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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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왜 [앙탈의 표지 제작소]는 무한 연재냐구요? 음 이건 일주일에 두번씩만 한 사람씩 배달 하다보면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내가 만들고 싶을때마다 만들기!” 이런 마인드입니다.
한개 이상은 무조건 올라갑니다.
혹시나 제가 정해진 요일에 작품을 올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올렸을때 별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웹툰도 작가님께서 지각할때마다 별테 하시는 분들 계시잖습니까. 허허. 다 받아들이고 작품을 연재할 예정이니 신경쓰시지 마시고 별테 레츠고 합시다.
어서 빨리 작품들 완결시키고 다른 친구들도 연재하고 싶어서 한 것도 있긴 있어요 ㅋㅋㅋㅋㅋ 다른 작품들 되게 많잖아요 저 ㅠㅠㅠ
화이팅 하자구요.
이 프로젝트 시작은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를 향해 던지는] 14화 기다리셨던 분들 존버의 승리를 맞아주세요.
글 개많네요.
응원만 하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