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하더라고요
내 표지 제작소가 아닌 느낌
사실 아까 올린 표지도 예~~~~~전에 만들어놓고 속지를 안만들어서 못올리고 있던 표지라 새로 만들고 그런게 아니었음…
그래서 오랜만에 올리니까 기분이 신기하더군요
이거 전에 93번째 사담에서 막 팬플 그만둘까 말까 하는 얘기를 했는데
사실 지금은 팬플 그만둘거란 생각은 이미 접은지 오래고
오히려 다시 팬플에 집중을 해볼까! 이 생각이거든요
근데 써논게 쪼매 아까워서 올렸어요 헤헤
걱정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해요 사담조차도 아까워하는 나란 여자 참내
제 꿈은요
간호사가 되어서 일다끝나고 집에 와서 내가 번 돈으로 산 아이맥 젤 최신버전과 애플 키보드 애플 마우스 애플 스피커 온통 다 애플로 도배가 된 방, 일명 앙탈 작업실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글을 쓰는 여가생활을 보내는 삶을 사는 거예요
표지도 만들고 글도 쓰고 완결도 하고 신작도 내고
난 그러고 싶어요 너무나도 말이죠
히히 팬플은 아직까지도 내게 없으면 안되는 존재다
내가 과연 꿈을 이룰까요 너무 궁금해요
살짝 타임캡슐 쓰는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한 10년후에 다시 열어봐야지
10년후에도 팬플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내가 있을지도 궁금하고
블로그는 백퍼 있을거고
위트도 모르겠네
10년뒤면 난 어떤 작품까지 완결을 했을까요
설마 그때도 [안타 타이밍]이랑 [나의 경이로운 아저씨] 연재하고 있으면 게으른 나자신과 손절할것임.
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네요
내 글을 보는 독자여러분들을 보며 흐뭇하게 웃음짓는 그런 어른 말이져
막 그때는 2033년이 되어있을텐데 내 인스타에는 2021.06.21~ 이라고 써져있으니까
왓??????? 2021년부터 했다고.?.?.?.?.? 하는 반응도 있겠죠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공부랑 연재에 집중해야하는데 자꾸 딴길로 샘
ㅎ휴휴허러 전 이제 공부할거예요
사실 세시에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까 네시까지 씻고 네시부터 아홉시까지 공부만 졸라하다가 아홉시부터 열한시까지 앙탈생활하는게 제 계획이었거든요
다 변수 생겨서 단 한번도 지킨 적 없음
시바
오늘은 이미 틀렸고
내일을 도전해볼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힘들때 웃는것이 일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