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날 ----
( 여주랑 태형이 도서관 앞에서 만남 )
태형이 여주의 어깨를 치며 걸어간다
여주 : 아!
태형 : 아 죄송;
여주 : 이 미친놈이... 야 너 미쳤냐 김태형 개새끼야??
태형 : 참~나~ 누구세요~~?? 모르는 사람인데~
여주 : (억울해서 울먹거림) 진짜...나쁜새끼.... (태형을 치고 걸어감) 비켜 김태형
태형 : 엥??너 우냐?? 야 기다려봐 야 !!!!!!!
------- 여주네 집 앞으로 찾아간 태형 -----


여주 : 치킨만 놓고 가 김태형

태형 : 여주야~~내가 잘못했어...... 한 번만 봐주라 응??~??
여주 : 에효...남친이 아니라 웬수야 웬수 이번 한 번만 봐준다
다음에도 그러면 진짜 모른척 할거야 너

태형 : 응 ㅎㅎ치킨 먹자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