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진여주..여주야... "" 흐으..괜찮아. "그래 괜찮아.우린 취했고 술이 깨고 나면 전부 잊을테니까.주여, 부디 제 어린 양에게 사랑보다 예쁜 슬픔을 내려 주소서기쁨의 달콤함만이 아니라 슬픔의 아름다움도 존재한다는 것을 이기적인 이 죄인의 손 대신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알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