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시 15

안에.리 거북이











별은 불안한 다리를 떨며 먼곳을 바라보고 있었다.혜진이 괜찮냐며 물어보았다.별은 애써 괜찮다고 하며 젓가락 질을 했다.하지만 행동을 보곤 다시 혜진이 인상을 썼다




국을 젓가락으로 먹냐?”




"




아직도 연락 ?”




“..."




"




?”




가보라고.괜찮으니까"




혜진은 별을 보내며 괜찮다고 했다.별은 그런 혜진에게 감동을 했다.별은 휘인의 집으로 향하며 별일이 없기를 기도했다.휘인에게 전화를 걸어 귓가에 폰을 가져다 대곤,집앞에 도착했다.




-여보세요..




,뭐해?”




-.. 할말 있어.




뭔데..”




-...




뭔데 그래"




-잠깐만 우리 집으로 와줄래..?




알았어"




별은 휘인의 문을 두드리며 기대를 했다.무슨말일까 싶어서,그치만 목소리가 안좋아 보였다.휘인은 몇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다.무슨일 있나 싶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다.전화기가 꺼져있다는 음성만 들릴 ,휘인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방금 전까지만 해도,분명 나와 통화를 했는데..별은 휘인의 비밀번호를 풀고선 안으로 들어갔다.휘인의 다급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비명이 들리는 곳으로 들어갔다.쳐들어갔다 라고 하는게 맞을지도,휘인의 폰은 멀리서 박살 난지 오래 되었다.휘인을 꼼짝 못하게 막아두곤,승현이 별에게 다가왔다.별은 승현의 뺨을 때렸다.그리곤 삿대질 하며 승현을 노려보았다.




내가 분명 경고 했을텐데?”




,정휘인이랑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맞아"




제대로 ,병신이야?”




사귀는거,맞다고.내가 지켜주기로 했다고-!”




-.정휘인"




..?




구라쳤냐?”




그게..”




거짓말 ?내가 몇번이나 사귀는거 아니냐고 물어봤을텐데"




까짓 벌레한테 우리 사이를 알려줄 필요 없으니까"




문별이. 자꾸 나댄다?선생님으로도 안보이냐?”




보인지 오래야 개같은 새끼야"




별은 휘인을 데리고 집을 빠져 나왔다.휘인은 겁에 질려 별의 옆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휘인이 안쓰러워 보였다.휘인의 눈꼬리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괜찮아?”




미안해..안그럴게..."




뭐가 미안해.늦게 와서,미안"




..."




"




,사랑해..?




당연하지"




미안해..”




휘인이 별에게 안겨 무서웠다고 말하며 목놓아 울었다.별이 휘인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쓸어주었다.이와중에도 나는 이상하다.우는게 예뻐 보일줄이야.별은 휘인을 안심 시키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