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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 나 오늘 친구랑 클ㄹ.. "
" 안됀다고 말했지. "
" 아아.. 한번만 ㅜㅜ 진짜 딱 술만 마시고 올게. "
" 안돼. "
" 아 친구 남자친구도 간단말야 ㅜ "

" 그럼 나도 같이 가. "
" ㅇ..어..? 그래!!!! "
" 옷 갈아입고 만나자! "
" 그래 "
10분 후-
" 태형아 다했ㅇ.. "

" 어 , 왔어? 가자. "
와.. 목줄....? 개섹시해.......미친...

( 여주 옷 이거에요! )
" ㅇ..응! 가자! "
-
" 지은아!!!! "

" 여주야!! "
" 보고싶었어 ㅜㅜ "
" 그러게 그러게 ㅜㅜㅜ "

"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ㅎㅎ 편하게 대하세요! "
" 아 , 네 "
" 저 둘이 얘기 하라 그러고! 우리 먼저 들어갈까?
지은아? "
" 그래 ㅎ 그러자! "
-

" 헉.. 허억,.. 김여주. 같이 다,니라고 했어 안했어. "
" 했어.. "
" 그럴거야 , 안그럴거야 "
" 안그럴게.. "
-

" 지은아. 내가 뭐라고 했어요? "

" 같이 다닐게.. 화 풀어... "
" 알겠어요. 꼭 같이 다녀야해요."
" 응.. "
-
" 태형아! 나 스테이지 같다올게! "
" 여ㅈ.. "

" 역시 못말리네요 ㅎ "
" ..그러게요 "
" 아 , 친해질래요? "
" 그래요 , 몇살이에요? "
" 24살이에요 ㅎ. 태형씨는요? "
" 저도 24살이에요. 반말하자. 우리 "
" 그래 ㅎ 잘 지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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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시점 )

김여주 또 저렇게 사람 홀리지. 예쁘네ㅎ. 덮치고 싶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