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훈이 우지한테 설레고픈분들?

우리 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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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ㅎㅎ 



















BGM💓- { 어쩌나 - 세븐틴 }












오늘은 지훈오빠랑 데이트 하는날!!

3년동안 사귀고 있던 우리는 직장으로 바쁜 나 때문에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었던 데☆이☆트☆를!

드디어 한다아!!!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특별하게..

특별하게...? 뭘 입지?!?!?


"아이씨...일났네...."


입을 옷이 없다...


"시간이...응...4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충분해.."

"백화점!!!!!!!!"






그 시각 지훈이





"아...큰일이다"



옷이 없다...

오랜만에 데이트인데...


"주변에 옷 잘입는 애가..."

"있어!!!!!!"

"전화전화!!!!!"


뚜루루루_


뚜루루ㄹ_



-여보세요

"형!! 도와줘!!!!"

-귀찮은데...

"빨리!! 나 데이트 있단 말아!!"

-늬에..간다











몇시간 뒤




"왜 안나오지.."

"오빠!"

"..."

"우리 자기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이렇게 예쁘게 입고왔어?"

"당연히!"

"내 우리 오빠지~"

"그럼 오빠는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이렇게 멋지게 입고왔어?"

"알면서"

"음음~모르겠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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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우리 애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