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게 맞는 걸까..?

5화
















여주는 일이 생겨 시내로 나갔다.



일을 해결한 후 차로 가는데
옆을 돌아보니 인생네컷이 있었다.

여주는 태형이와 시내에서 데이트할 때
마지막으로 인생네컷을 찍었던 것이 생각났다.




여주 - ..




여주는 그 추억에서 벗어나 차로 향하였고
차에 도착하자 탔다.


하지만 여주는 그 추억을 떨치려 해도
머리에서 떠나가지를 않았다.




여주 - 아..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여주는 그 추억에 힘들었다.

여주는 결국 그 인생네컷에 가서 혼자 사진을 찍었다.









시내에서 마지막으로 태형이와 사진 찍을 때
썼던 머리띠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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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집에 도착했다.

여주는 겉옷을 벗어 쇼파에 던져두고
가방도 쇼파에 던져두었다.

여주 혼자 찍었던 인생네컷 사진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여주 책상 벽에 테이프로 사진을 붙였다.




여주는 사진을 붙이고 사진 옆으로 눈을 돌렸는데
벽에 붙여놓은 사진들이 눈에 띄였다.










바로 태형이와 함께 찍었던 인생네컷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