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냐?! 꼬맹아
Y 여주
S 승철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둘
S 하..힘들어

Y 헉헉
S 숨차냐?
Y 그럼 숨이 차지 안 차겠냐
S 자 물 마셔라
Y 오오 뭐냐
S 쓰러지면 누가 업고 가겠어 내가업고 가겠지? 너 무거워서 못 업고 가
Y 야이씨 너 일로 와
S 어 버스왔다
Y 타이밍 뭣 같네 진짜
S 훗
Y 훗은 무슨
S 조용히 가지 여기 버슨데
Y 어이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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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류장은 세봉고 세봉고입니다
Y 다 왔네
S 응 내리자
Y 너랑 같은 반이면 진짜 최악일듯
S 난 안그러는 줄 아니?
Y 너가 그러든 말든
S 아까 일로 삐지셨어요?
Y 아뇨 전혀요 제가 꼭 누구인것 처럼 말하시네요
저는 그 누구처럼 잘 안 삐지거든요
S 나 까냐?
Y 네 맞아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인사들이네요..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급격히 우울해져 혹여나 스토리에도 지장이 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공지도 없이 쉬고 왔습니다...죄송하다는 말 밖에 못 드리겠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이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