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밖으로 놀러가자!
흔들-

" 여주야 일어나~ "
" 으아.. 아침부터 왜요? "
" 심심하다고.. "
" 호시씨는요? 없어요? "
" 웅.. 아침부터 사냥하겠다고 나갔단말야.. "
" .. ㅎ 원래 말투 안이랬던거 같은데? "

" 아닌뎅.. "
" 제 이불에 그만 부비적거리시고 나오시죠? "
" 힝.. 변했오 "
" 참..ㅎ 뭐하고 놀껀데요? "
" 음.. 꽃구경? "
" 여기와서 꽃구경만 엄청 한거 같은데요? "
" 음.. 그럼 뭐하지? "
" 그냥 자는건 어떨까..ㅇ "
" .. 나랑 안놀꺼야? "
(( 울먹 울먹 ))
" .. 알았어요 꽃구경갑시다 가요 "
" 헤.. 가자! "
펄럭-
잠시 후-
" 꽃이 어딨을까요~ 구미호씨? "
" 쳇.. 너 여기가 어딘지 알아? "
" 어딘데..ㅇ "
스윽-
" ㅅ..설마 "

" 오빠 있다면서 ㅎ 오랜만에 만나고 쇼핑도 하자 "
" ㄷ..돈은요? "
" 설마 내가 그것도 준비 안했겠어? 호시 요쪽에서도 일해! "
" 아.. 근데 우리 차도 없는데요? "
" 그럼.. 말타고 가자고? "
" .. 아니에요 그냥 걸어갑시다 "
탁-
" 옷은.. 갈아입고 가야되지 않겠어? "
" 봐봐.. 말투가 약간 달라! "
" ㅎ.. 너랑 있을땐 그런모습을 보여도 되니까 "
" .. 여기에도 그쪽 부족들이 살아요? "
" 인간의 모습으로 일도하고.. 집을 마련해 자식을 낫고 살기도 하지 "
" .. 그렇군요 그럼 일단 우리집부터 들릴까요? "
" 그러자! "
그렇게 우리는 우리집으로 갔다.
2. 친구야~친구야 우리집에 왜왔니..?;;^^
띠딕-
" 역시.. 비밀번호는 여전한..ㄷ "
덜컥-

" ㅇ..여주? "
" ㄴ..너가 여긴 왠일이야? "
" ..누구야? "
" ㅇ..어? 아니 왜 왔냐니까? "
" 오랜만에 스케쥴 비어서 왔더만 저 나보다 작아보이는 매우 뽀쨕할것으로 예상되는 쟨 누구냐? "
" ㅇ..어? "
" 우리 여주 내껀데? "
탁-

" 누구 맘대로 그쪽겁니까? "

" 남자친구라도 되십니까? "
" ㅇ..아니 둘다 왜그..ㄹ "

" 예 그러니까 누구신진 몰라도 여주, 절대 못드립니다. "
" 음.. 에? "
" 여주보고 결정하라고 해야죠 누구껀지는 "
" 어니.. 그게 왜 그쪽으로..ㄱ "
" 좋아요. "
" 자 민여주 결정해 "
" 뭘? "

" 누가 "

" 더 좋은지.. "
" ㄴ..나는 "
띠리릭-

" 여주야~ "
" ㅇ..우리오빠가 제일 좋다! 이것들아! "
" 엥? 뭐가? "

" 역시.. 형님은 10년째 이길 수 없는것인가.. "
" 오! 정국이! "

" 안녕하세요! "
" 안녕~! 지훈이도 오랜만! "
" 엥? 오빠가 얘를 어떻게 알아? "
" 그러게! 어디서 만났던거 같은데? "
" 저번에 여주가 남자친구 소개해준다고 했을때 뵜잖아요 "
" 아! 맞아! "
" 엥? "
찡긋-
" 아.. 맞아! "
" ㅎ.. "
" 허..? 야 민여주 너 저렇게 뽀짝한 얘 좋아한거냐? "
" 어? "
" 뭐야? 정국아 너 아직도 얘 포기 못했냐? "
" 당연하죠! "
" 어후야.. 너 연예계 활동도 하면서.. "
" ㅇ..아니 그건! "
" ㅎ.. 저는 그냥 일반 회사를 좀 다니고 있습니다. "
" 역시.. 내가 허락할만 했어 "
" 허? 나 갈래 "
쾅-
" ㅎ.. 오랜만에 둘다 보니까 좋네 나도 이만 가야겠다 "
" 온지.. 30분됬는데? "
" 이따가 또 작사,작곡하러 가야되 "
" .. 알았어 몸 잘챙기고 "
" 응! 지훈이도 나중에 보자! "
" 옙!! "
쾅-

" .. 나 쟤 싫어! "
" 정국이요? "
" 응! 뭔데 여주가 자기꺼래??!! "
" .. ㅎ 나 정국이꺼 맞는데? "

" 그럼 정국이한테 가던가!! 여주도 싫어! "
" ㅎ.. 아니에요 난 지훈씨가 더 좋아요 "
" .. 계속 지훈씨 지훈씨 할꺼야? "
" 네? "
" .. 말 놔주면 안돼..? "
" 뭐.. 그래! "
" 내가.. 여주보다 나이 많은뎅.. 오빠라고 불러주면 안..ㄷ "
" 안돼 "
" 한번..ㅁ "
" 안돼. 지훈아에 만족하는걸로 "
" .. 알았어 "
" ㅎ.. 이만 돌아갈까? "
" 음.. 안돼! "
" 왜? "
" 시간이.. 아직 1시잖아! "
" ? 그게 무슨상관이야? "
" .. 걔가 올지도 모른다구 "
" 걔가 누군..ㄷ "
" 그리고 나 여주랑 쇼핑도하고 같이 저녁도 먹고 싶어! "
" .. 아니야 얼른 돌아가자. "
" .. 싫어 "
" 씁- 말 들어야죠. "
" .. (( 움찔 )) ㅅ..싫다고 "
" .. 그럼 지훈씨 놀다가 와요. 난 호시 불러서 갈테니까 "
" .. 싫어 갈꺼면 나랑 같이 가 "
" 알았어요. "

" .. 여주 미아내.. "
" ㅎ.. 이리와 "
꼬옥-
" 이제 나 속이지 말라고요 "
" 웅.. "
" 갑시다! "
띵-
번쩍-
" ㅎ.. 제발로 오셨네요? "
" .. 임나연 "
" .. 왜 또 온거지? "
" 당연히.. 결혼문제 때문이지 "
" .. 아버지도 이미 내 약혼자는 여주임을 알텐데? "
" .. ㅎ 그쪽 아버지? 이미 나와의 약혼을 허락하셨을텐..ㄷ "
" .. 헛소리하지마 "
" 뭐? "

" 임나연, 분명 오빠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을텐데? "
" ㅈ..전정국? "
" 하.. 그러면 일처리를 빨리빨리 하던가 "
" 오빠가 분명 쟤네는 건들지 말라고 아까 말했던거 같은데? "
" .. 친오빠도 아니잖아. 왜 시비질이야? "
" .. 뭐라고? "
" 친오빠도 아닌게 왜 참견질이..ㅇ "
짝-
" .. 너 방금 뭐랬어? 왜 내친구한테 시비질이야? "
" ㅁ..뭐? "
" 나 전정국이라는 사람이랑 친구고 이지훈이라는 사람의 여자친구다. "
" ㅁ..무슨 "
" 너 내가 분명 다시는 나타나지 말랬지? "
" .. 허 "
" 어디서.. 친오빠도 아니라는 말을 해?! "
" 하.. 진짜 아줌마가 뭔 상관인..ㄷ "
탁-
" .. 임나연 그만해 "
" 허.. 놓으라고 "
" 이거 우리집안에 먹칠하는거..ㅇ "
" 누가 우리집안이야?! 너랑 난 달라.. 넌 항상 예쁨만 받아온 입양아라고!!! "
" .. 뭐? "
어디서부턴가.. 잘못되었다. 모든것들이 전부
풀지 못한 커다란 실타래들처럼..
작가의 사담!♥
오랜만에 사담이에여! 뭐.. 방금 새작에서 쓰긴 했지만 이작은 오랜만인거 같아요! 어쨋든 이제 제가 연재 주기를 정했는데요!♥
월,금,토 : 야구부 왕댯님
수,토 : 네가 그 구미호라는거야?!
일,화 : 자유연재 (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고 )
그럼 앞으로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여!!!♥
*별점과.. 댓글은 필수인거 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