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개아닌 전개
" .. 뭐라고? 너 다시 말해봐 "
" .. 넌 입양됬잖아. 근데 어째서 친딸인 나보다 더 예쁨을 받는건데?! "
" .. 입양? 허 입양이 됬다니? 오히려 입양아는 너야 너가 우리 집에 너희 아빠랑 온거고 너희 아빠는.. 내가 더 좋으니까 널 버리고 예쁨을 내게 주시는거야 "
" .. 아니야 "
" ㅇ..임나연 "
" 아니라고..!!! "
" .. 진짜 한심하게도 산다 "

" 다 그만해. 이게 무슨짓이야 "
" .. 안녕하십니까 "
" 허.. 너가 불렀니? "
" .. 임나연 변한게 전혀 없군 칭찬은 아니고 "
" .. 뭐가? "
" .. 일단 여주랑 수장님은 들어가 계십시오 "
" ㅎ..하지만 "
' 탁- '

" .. 여주야 가자 "
" ㅇ..응 "
그렇게 우리는 묘족의 구역으로 갔다.
" .. 호시 괜찮겠죠? "
" .. 모르겠어 임나연은 아까 본것처럼 본능이 이성을 잡아먹을듯 올라온 상태였어. "
" .. 본능이.. 이성을 이겨버리면.. "
" .. 이곳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 수 도 있어 "
" .. 하 "
" .. 호시는 이길수있어. 그 자식 꽤 쎈 자식이니까 "
" .. 그럼 다행이고요 "
" .. 반말쓰는거 아직 불편해? "
" .. 네 그냥 존댓말 쓸래요 "
" 그래 그럼.. ㅎ "
" .. 말투가 또 수장님 말투네요? "
" .. 응 저기 보면 "
' 스윽- '

" 에잇.. 들켯넴? "
" 언제부터...? "
" ㅎ.. 아까요 원래 제가 먼저왔는데.. 쳇 "
" 원래 오면 안되..ㄴ "
" .. ㅎ 에이 봐줘요~ 일부러 들어온것도 아니라잖아요 "
" .. 알았어 "
" 역시.. 수장님도 사랑앞에선 개냥이네요 "
" .. 뭐랬냐? "
" 어후~ 무서워요^^ "
" .. 후 진짜 "
" ㅎ.. 우리 이제 밖에 나가보면 안되요? "
" .. 그럴까? "
" 아니에요 제가 나갈께요~>< "
" 에..? "
" 그냥 가라고해..! "
" ㅎㅎ 그럼 안녕~^^ "
' 펄럭- '
" 왜 그렇게 나쁘게 굴어요? "

" 쳇.. 여주야 너 사실은 승관이 좋아하지ㅡ3ㅡ? "
" 에이.. 그게 무슨소리에요 "
" 근데 막 나한테는 요즘 화만내고.. 승관이한테는 웃어주자나아악! "
' 또르륵- '
" ㅇ..울어요? "
" .. 됬어 여주 너 진짜 나빠 "
" 흐음.. 나 싫어요? "

" ... "
" 오호라.. 계속 말 안한다 이거죠? "
" ..... 흥 "
" 뭐~ 맘대로 해요 난 승관씨나 보러가야겠..ㄴ "
" ㅂ..보러가!! "
" 알았어요~^^ "
" ... 너 나가면 나 진짜 너 안볼꺼야아아... "
" 가라면서요? "
" ... 내가 졌다구우... "
" ... ㅎ 이리와요 "
' 꼬옥- '
" 근데..보면 이런 핑계로 요즘 너무 자주 안아준거 같은데? "
" ㅇ..아닌데? "
" ㅎ.. 알았어요 "

" 히.. "
" 우리 이만 갈까요? "
" 그래! "
' 펄럭- '
그때 우리는 나가면 안됬었다.
2. 기나긴 엔딩을 위한 절정
밖을나가보니 이미 몇몇 사람들은 쓰러져있었고 일반 병사들 또한 많이 지쳐보였다. 임나연은 이미 본능이 이성을 이긴지 꽤 되어보였고 주변엔 임나연의 기들이 돌아다녔다. 그리고 그 주변엔 호시의 기 또한 보였다. 매우 희미했지만
" ㅎ..호시?!! "
" 크흐.. 다가오지마십쇼!!! "
" .. 여주야 얼른 다시 피하자 "
" ㄴ..네? 하지만.. "
' 퍽- '
" 전정국!!!!! "
" 하.. 힘드네 "
" ... 여주야 내말 잘들어 "
" 네? "
" 임나연은 너만큼 기가 쎄지 않아. 너와 내가 아니면 쟤를 이길 만한 존재가 없다는 소리야 "
" .. 그럼 어떻게 해야..ㄷ "
" .. 빙의야 단 2시간 안에 해내야해. 날 믿을 수 있지? "
" ... 알겠어요 "
" 자..그럼 시작한다 "
빙의? 근데.. 하는 방법이 뭔..ㄷ
' 스윽- '
" ㅁ..뭐지? "
몸에서 엄청난 힘이 뿜어져 나오는듯했고 내가 두명이라도 된듯했다. 이게.. 빙의라는거구나
" .. 하 이게 빙의에요? "
(( 응.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는 대로 할꺼야 잘 참아봐 ))
" 네 "
그렇게 임나연과 우리 둘의 싸움은 시작되었다.
- 승철 시점 -
연분홍색과 연파랑색이 함께 빛난다. 그리고는 당장이라도 연주황색을 없애려는듯 달려든다. 연부홍색과 연파랑색은 지훈이와 여주일것이고 연주황색은 임나연일것이다. 세개의 기 아니 두개의 기들이 서로 싸운다. 하지만 빙의의 제한된 시간은 단 2시간, 그안에 끝내기엔 임나연의 기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
그때,
어디선가 기들이 모아진다. 연빨강색은 호시. 연보라색은 나. 나머지 11개의 색들은.. 각 수장들의 힘이겠지.. 그렇게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기를 보냈다.
- 여주 시점 -
" 기가 더 모아지는 느낌이에요 "
(( 아마 각 수장들이 자신들의 남은 기까지 보내주는 모양이야 ))
" .. 그럼 무조건 이겨야겠네요 "
(( 당연하지. ))
그렇게 우리는 2챕터를 끝내기 위해 싸운다
Happy Ending을 위해.
- 작가의 사담♥-
어머낫.. 여기서 해피엔딩이? 후후.. 그리고 곧있으면 에이틴2 Ost ' 9-teen '이 나와요!!!♥♥ 너무 기대되네요>< 그럼 안녕~!!
* 댓글과.. 별점은 필수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