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 구미호라는 거야?!

네가 그 구미호라는 거야?! : 4화

1. 위기 대처를 잘하는 이지훈


" ㅇ..오빠? "


" ㄴ..너 지금 남자랑.. 뭐하는거야? "


" ㅇ..어? 그게 얘는.. "


"...저기요. 이름이 뭡니까? 


" .. 민여주 친구 이지훈이라고 합니다. "


" ..친구? 남자친구 아니고? "


" ㅇ..응! 우리는 그냥 친구야! 내가 혼자가면 심심하데서 데려다 주고있었어! "


" .. 그럼 이제 가보세요. 제 동생은 제가 데려다주겠습니다. "


" ... "


' - 탁 '


" .. 아니요. 제가 데려다 주죠. 바쁜신거 같은데 "


" ... 정말 친구 맞아요? "


" ...네 정말 친구에요. "


" ..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민여주 너는 나중에 오빠랑 따로 만나자 "


" ㅇ..어 "


그렇게 오빠는 일하던 곳으로 갔다.


" 어후.. 진짜 갑자기 오빠를 만날께 뭐람.. "


" .. 여주야 "


" ..? 네? "


뭐야.. 왜 갑자기 분위기를 잡아.. 어색하게.. 솔직히 나 이런적 처음이란 말이야.. 


" .. 너랑 나랑은 정말 친구야? "


" ㄴ..네? "


갑자기? 뭐지.. 저 뜬금없는 질문은? 하.하 당황스럽네.. 참;; 


" ㅇ.. 아니야 ㅎ "


" 네.. "


우리가 정말 친구일까? 어쩌면.. 아닐지도? 하지만.. 말도안되잖아. 구미호와 인간은 사랑할 수 없는걸..


" .. 만약에요 이지훈씨 "


" ...? "


" 만약 우리가 좋아하게된다면 어떨까요? "


" ... 힘들겠지? 여주는 인간이고 나는 구미호니까 "



우리는 이어질 수 없다. 우리는 다르니까 난 인간이고 이지훈씨는 구미호니까 자신과 같은 사람을 만나야지.


" 갑자기 왜? "


" .. 그냥요 우리오빠가 요즘 남자친구 사귀라고 난리여서요. 그래놓고 막상 보면 뒷목잡는다니까요? "


" ... 넌 어때? "


" .. 아직 별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진않아요. "


" 그래.. "


어느새 우리는 집에 다달았다.


" 들어가요! "


" 응! "


 우리는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2. 이건 우연이 아니니까 지금 이 상황도


" 이지훈씨~ 학교 갑시다~ "


" 응..! "


결국 이지훈씨도 우리학교 학생이 되었고 학교에선 말을 놓는다. 뭐.. 어색하긴 하지만 과는 나랑 같은과, 내가 사고칠까봐 따로 두질 못해..


" 다 됬어..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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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오늘은 청자켓 입었다? "


" 이쁘네요. 얼른 갑시다! "


" 응! "


청..자..켓? 잠만.. 나 지금 뭐입었더..ㄹ 오마갓.. 나도 청자켓입었어.. 커플템으로 오해 받을 꺼란 말이야ㅜㅜ 흐어ㅜ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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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


" ㄴ..네? "


" 무슨일 있어? "


" ㅇ..아니요! "


" 지금.. 초록불인데.. "


" 어..머나? 하.하 "


이런..  주행중 정신를 놓다니.. 크흠..  그래도 클락션 안눌러주신게 어디야.. 나같았으면.. 이미 광클을 했을텐데..


"  아! 맞다! 여주야! "


" 네? "


" 나 그.. 미원이? 걔랑 친해졌어! "


" ... "


왜? 나 째려봐서 싫다며.. 기분나빠.. 아니 짜증나.. 


" 왜요. "


" ㅇ..어? "


" 왜 친해졌냐구요. "


" ㅅ..사실은 뻥인데.. "


" ...? "


뻥? 뻐엉??! 뻐어엉???? 지금 누구는 짜증남과 알다가도 모를 행복감을 느끼는 중이였는데? 뭐야.. 나 근데 아까 질투인건가.. 뭐.. 친구를 잃을뻔 했으니! 그럴 수 있어! 그럼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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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화났어? "


" ㅇ..아니요? 하.하 도착했네요. 내리세요 "


" ㅇ..어 "


' 덜컥- '


" ㅇ..아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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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여주야 괜찮아? "


" ㄴ..네 "


으아..쪽팔려.. 하필.. 넘어질께 뭐람.. 흐아.. 다행히  둘만있어서 아무도 보지 않았다는게 너무 고맙다.. 정말..


" ㄴ..네? 네! 얼른 갑시다! "


" ㅇ..어! "


그렇게 수업을 다 듣고 이지훈씨와 주차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 이야.. 민여주 이제 남자 밝히니? "


" 뭐? "


" 아니~ 어쩜 너는 남자를 꼬셔도 다 똑같냐? "


" .... 뭐라고? "


뭐래니? 너가 지금 하는 소리는 부럽다고 드리는구나 이런 18센치야.
 너는 이렇게도 안되니까.. 하긴..  대학교와서 배운게 남자 꼬시는거 밖에 없르니까.. 참


" 남자를 꼬셔도 다 저렇게 키작은 얘를 사귀..ㄴ "


" 왜 그 당사자를 대놓고 욕하는지 모르겠네? "


" 허.. 뭐야? 너가 아~ 그 인기남 이지훈? "


" 내가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뭐냐? 왜 갑자기 시비를 걸어? "


" 그냥 너가 민여주한테 놀아나는거 같아서 말해주는건데? 그것보다 너 여친있어? "


" 어. "


" 누구? "


" ... 민여주 "


" ㅁ..무슨..!! "


" ㅎ.. 민여주는 아닌가 본데? "


아니..뭐라는거야 이것들이? 당사자 가운데 끼워놓고? 나 쟤랑 못사귄다고!! 아니 안사귄다고!! 이런 18센치들아!!!


" 여주야 잠깐만 귀좀 대봐 "


' 끄덕-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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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가만히 있어 알겠지? "


' 끄덕- '


또 헛소리하면 진짜 내쫒을꺼야.. 이번엔 정말..


" 민여주 너 정말 이지훈이랑 사겨? "


" ... 응 "


몰라 나도 소문나면 나는거지 뭐.. 이제 나도 가만히 않있을꺼야! 


" .. 그럼 지금 내앞에서.. "


" ..? "


" ..? "


" 입맞춰봐. 그러면 믿을께 "


" 그게..무슨..!! "


" 정말 하면 믿을꺼지? "


" 응 믿어줄께 "


' 탁- '


안돼.. 나 죽는거야? 그 영혼같은 놈(?)이 입맞추면.. 내 기를 전부 뺏길 수 도 있댔는데...


" ..읍! "


했다.. 엄마..아빠 나 이제 죽어요.. 오빠 잘있어.. 동생 먼저가.. 크흡ㅜㅜ 내 통장에 있는돈 잘 간직해줘.. 



정신이 다시 몽롱하고 혼미해진다. 이지훈이 내입안을 헤집어 놓을때마다.. 몸의 힘이 빠진다. 내 기를 뺏어서겠지.. 정말.. 죽는것일까.. 근데.. 


" 프하.. 됐지? "


" ㅇ..안죽..ㅇ "


" 뭐.. 알았어 둘이 잘 되길 비는데 그렇겐 안될꺼야~ 안녕~ "



' 미원이 간 후 '


" ..나 왜 안죽어요? "


" 내가 조절했어! 여주 안죽게할려고! "


그래.. 참 고맙다.. 이제 우리 이 대학교 못다니게 됬다.. 하.하


" ㅈ..저 근데 우리 진짜 사귄다고 소문이 나면.. 뭐라고 해요? "


" 음.. 아니라고 하면.. 우리가 입맞춤을 한게.. 이상해지니까.. 당분간은 사귀는 사이라고 해될꺼같은뎅...?  "


"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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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


솔직히 말해.. 당신 지금 이거 즐기고 있죠? 아무리 봐도 그런데.. 


" 하.. 그럼 일단 집에 갑시다. "


" 응! "




















- 예고편 -


" 여보세요- "


" 민여주. "


" 오빠?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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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남자친구 생겼다며. 그것도 몰래 "



























- 작가의 사담!❣ -

으어멋.. 윤기가 어떻게 알았까요.. 크흠.. 지훈이랑.. 여주 이제 어떡하죠ㅜㅜ 하하.. 크흠..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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