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전학온 수빈이를 만났다!!!

3화:납치된 여주!!!!!!

수빈이가 학교로 안나온지…벌써 1주일이 지났다!!!

하지만…수빈이가 없어서 그런걸까???

오늘은 왠지…시간이 좀…느리게 흘려가는 기분이 든다!!!

결국 몸이 안좋아서 조퇴를 했다!!!

나는 아픈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옷가게 앞에서 서성거리기 시작했다….

여주:나도….예전에는 수빈이랑 많이 왔던 곳이 바로
여기..옷가게 였지 참…진짜 오랜만이다…잠깐… 
구경이나 해야지…

나는 엣 기억을 더듬어 건물안으로 들어선다!!!!

여주:와…여기 진짜 하나도 변하게 없긴 없다 옛날
모습이랑 완전히 똑같다!!!! 어….그 분식집도 있을려나

나는 결국 늦은 밤이 되서야 집에 도착할수 있었다!!

여주:하…에휴…. 씻기나해야지

바로 그때 사연이한테 카톡이 왔다!!! 

서연이:여주야!!!

여주:응….

서연이:너…. 아프다면서 괜찮냐????

여주:뭐 나야 괜찮아 근데 나한테 무슨일로 전화를 
했냐????

서연:실은 연준이가 여주 너를  찾더라

여주:뭐…연준이가…..나를 찾는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서연이:우선…내가 너한테 연준이 전화번호 보내줄게
너가 연준이한테 전화를 해봐

여주:응…알았어!!!(겁나 어색하면 어떡하지)


(잠시후 서연이한테서 연준이 전화번호를 보고나서야)

연준이:여보세요????!

여주:응 나야 여주!!!!!! 무슨일로 전화를 했어!!!

연준이:아!!! 드디어 찾았어!!!! 수빈이의 해방말이야!!!

여주:뭐….너 목소리가 왜그래 

갑자기 연준이 목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연준:헙 헙 

여주:준아 너 왜그래

나는 걱정되는 마음에 얼른 연준이가 잡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연준이가 잡혀있는 곳은… 페가 건물이였다!!!

페가는 보면 다르게 없어보이지만 밤이 되면 더
무서운 건물이였다


여주:ㅋㅋ뭐야 겁나 무섭게 생겼네….


(잠시후)


준이는 어떤 깡패 무리들한테 맞는라 정신이 없었다!!!

연준이:으악…..

깡패 남자:ㅋㅋㅋ 어때 아직도 힘이 남아있냐


연준이:ㅋㅋ 그래 아직도 힘이 남아있다 어쩔래….

(준이는 구석에 있던 쇠파이프를 들고 싸우기 시작했다)


여주:준아

(바로 그때 깡패 남자가 나를 노려 보면서 나를 인질로 삼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연준)

연준이:안돼 여주야

깡패남자1:ㅋㅋㅋ 이제 너가 원하는거는 여친은 나한테 있다…ㅋㅋㅋ 

(과연 준이는 나를 구하고 수빈이를 찾을수 있을건인가)

-4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