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휴닝카이는
집돌이이다.
그래서 쉬는날에는 숙소에만 있다 보니
친구가 없다..
그런 휴닝카이를 위해
유일한 친구 태현은
다른 맴버 여자친구
그리고 자신의 여자친구와
자신의 여자친구의 친구를 숙소로
초대하기로 한다.

“와ㅋㅋㅋㅋㅋ
나만 혼자네?!! 나만 혼자야!”
”야 나도 혼자야 너만 혼자인줄 알아??“
”동지구나ㅠㅠ“
”서로를 버리지 말자고ㅠ“
”그건 생각을 좀..“
”뭐? 참나“
”둘이 그만 싸우고 뭐할까??“
”아니 연준이형 쟤가 자꾸 나 놀리잖아요..“

”나랑 싸우자.“
”좋아 덤벼“
”저정도면 둘이 서로 좋아하는거 아니야..?“
”태현아 너도 그생각 했구나..”
“공주도??”
“웅..”
여주는 집돌이인 휴닝카이에게
나와서 놀자고 부르기 바빴다.
스케줄 끝나면 숙소에서 쉬던 휴닝카이는
이제는 스케줄 끝나면 밖에서 여주와
놀기 바쁜 휴닝카이로 변했다.
티격태격 친한친구 사이로 지내다
여주의 고백으로 휴닝카이와 연인이 되었다.

“옛날 자기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지금은 뭐”
”말 잘하는게 좋을거야 자기야.“
“지금도 귀엽다구..!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