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 ... 여기가 어디지?
천상계의 신. 여기는 천상계의 교도소 지구별이다, 너는 이제 여기서 힘들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천상계로 돌아올 수 있다. 마계의 신 마왕 은 율과 함께 내려오게 되었으니, 마계의 신의 꼬임을 받지 않도록 하여라.
태형. ...? 내가 왜 내려왔는데요?
천상계의 신. 그것은 비밀의 책을 읽게 되면 알게 될 것이다.
태형. 네?
천상계의 신은 의문의 말을 건넨 뒤, 더 이상 답을 응해 주지 않았다.
태형. 뭐 어쩌란 거야... 내가 천상계의 아들이었던 건 기억이 나는데.
제니. 도련님, 학교 가실 시간입니다.
태형. 누구신데 저 보고 도련님이라고 하시죠? 전 신의 아들입니다.
제니. 네...?
태형. 제가 천상계 천사인데, 왜 여기에 있죠 내가.
제니. 무슨 소리세요, 도련님은 사람이세요. 평범한 사람, 어디 아프세요? 병원 데려다 드릴까요?
태형. 아니, 우선 학교? 라는 곳 좀 가 보지.
제니. 네, 여기 타세요.
태형. 순간이동 가능한 거 모르나?
제니. (... 단단히 미친 게 분명해, 얼른 사직서를 내야지...)
태형. 학교로 순간이동
.
.
.
태형. 어... 왜 안 되지?
제니. 음...

태형. 아니 나 정상이라니까? 신의 아들 맞다고!!!
제니. 아니요, 도련님 정신이 뭔가 이상하신 것 같아요.
태형. ...
.
.
.
.
.
.
의사. 자, 환자 분. 환자 분을 소개해 주세요.
태형. 갑자기 무슨 아이엠 그라운드도 아니고...ㅋㅋ 저는 신의 아들 김태형입니다. 의문 모르게 무슨 마계의 신 운율인가 은율인가 걔 때문에 내가 지구별로 추방 됐대요.
의사. 음... 그렇군요.
태형. 의사 선생님은 믿어 주시는 거죠?
의사. ... 급성 망각 증후군 같은데요. 단단히 정신이 잘못 됐네요. 뭐 머리 맞으신 적 있으세요?
태형. 아 아니라고!!! 나 진짜 신의 아들이라고!
의사. 환자 분, 진정하세요.
태형은 진료실 밖으로 도망을 가려 한다. 비서인 제니는 태형을 잡으려다 다리가 삐어 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고, 태형은 개인 행동을 해야 했다. 태형은 그렇게 병원을 빠져 나왔고 학교를 가게 되는데...
-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