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후
수업이 끝나고 재민과 윤기는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다. 재민은 윤기에게 그렇게 말했지만, 사실 재민은 영재를 찾으러 간 것이었다. "윤기야,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 재민이 말했다. "아, 그래." 윤기가 대답했다. 재민은 화장실이 아니라 가게에 간 것이었다. 가게에 도착한 재민은 영재가 준 열쇠를 꺼냈다. 안으로 들어가자 영재가 말했던 물건들이 보였다. 문을 열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바로 영재였다. 영재는 "Y.O.O.N.G.I"라고 적힌 팔찌를 차고 있었다. "윤기... 그... 그... 그... 영재를 죽인 사람이...?" 재민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 그때 재민은 환자용 카드를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