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과 남친 그 사이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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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여보세요~!"

"저 여보아닌데요-"

"아놔"

"너 어딨냐아"

"야 뒤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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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가 뒤를 돌았을때,

석진이 자신의 볼을  찌르고는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에휴.."

"너를 어쩌면 좋냐.."

"왜?"

"니 여친이 너한테 홀라당 빠져서 
아무것도 못할까봐.."

"의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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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3교시 사회시간, 
채원이가 갑자기 석진을 쳐다보며 말했다.

"야 슥찌나.."

"왬"

"나 넘 졸린디.."

"이럴 줄 알았다..참아 돼지야.;"

"으에에에에.."


채원이가 스트레칭을 했지만..
몰려오는 사회시간의 졸림은..
보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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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고등학교 밥맛은 과연..?"

"공부보단 밥이 먼저구나ㅋㅋ.."

"야아 밥 안머그면 주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 급식을 받으며 말했다.

"오 괜찮은데?"

"..😐"

"아.. 도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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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나 때문에 그러는거야?"

"그거 하나 때문에 라니.."

"반찬 하나의 소중함을 모르는 녀석.."

"아니 그럼 너도 도라지 쳐먹.."


그때,
어떤 여자애가 석진이 앞에 와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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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너 이름이 석진이구나! 친하게 지내자!"

"난 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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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 말 다했으면 가"


".. 나 옆에 있어두 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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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알았어! 내일봐ㅎ

우리 같은반인거 있지마~"


학교 끝

"야 우리.."

"석진아!" 

누군가 채원의 말을 끊고 뛰어왔다.

채원 석진이 고개를 돌렸을땐..

임제이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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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석지나 안녀엉~!"

"아..안녕!!"

''석진아 어디가"

왠지 모르게 제이는 채원의 말만
대답을 안하는 것 같았다.

'착각이겠지:)'

"우리 분식집 갈건데?"

"우와 석진이 너도 분식 좋아하는구나!"
"나두 짱 조아해!"

임제이가 자연스레 석진의 어깨에 기댔다.

"꺼져"

"!"

석진이 임제이를 쳐다보며 말했다.

"..알았어!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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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한테 착하게 좀 하지.."

"상처받겠다"

"...."

".."
"제이는 좋겠네.."

"?"

"아까.."

"아아~"

"근데 왜?"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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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니가 더 예뻐"

"ㅇ어?"

" 니가 더 이쁘다고 "

"..제이는 
나보다 몸매도 좋고 비율도 좋은데"

"너가 더 예쁜 것만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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