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3.
"..응!"
채원은.. 느끼는 건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우울?찜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였다.
왜 그런지는 몰랐다.
"석진아"
"왜"
"맥날강도 갈까?"
"응"
채원은 석진의 시선은 땅에 있어서
표정이 잘 안보였으나,
채원이 맥도강도를 가자고 하니
눈이 커지는 것 만은 봤다.
"..:)"
맥날강도
"뭐 먹을거야?"
"난 취즈 벌걸"
"ㅋㅋㅋ 나도"
"저기요-!"
.
.
.
"ㅋㅋㅋ 미친거냐?"
"아 머래ㅋㅋㅋㅋㅋㅋ"
"주문하신 치즈버거 두개 나왔습니다!" 직원
"아 네../"
"ㅋㅋㅋㅋ 니 부끄럽지!!"
"ㅇ아 뭐래;;"
"ㅋㅋㅋㅋㅋㅋ"
"야 그럼 저분한테 가서 모에모에뀽 해봐"
"하면 인정ㅋㅋ"

".. 역시 개맛있네"
"너 은근 슬쩍 말돌린다..?"
"아악 쥔짜아!"
"오케이! 조용히 쳐먹자!"
"아니 이 미친;;ㅋㅋㅋ"
"응 우짤램!"
"야 진짜 노잼ㅋㅋㅋㅋ"
"아맞다!! 임제이 있자낭"
"좀.. 채원아"
"ㅇ응?"

"걔 얘기는 좀 하지 말자"
"아.. 어!"
"음 어!"
.
.
.
둘 사이에서 적막이 흘렀다.
'아 시발 그냥 제이
얘기를 꺼내지 말 걸ㅠㅠ '
'왜 자꾸 제이얘기하면 저러는 건데ㅠㅠ '
"
"우리 공원ㄱ?"
채원은 속으로
'아니 뭔 공원을..아이씨..'
이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곤란할때
말이 반대로 나온다😎
"ㅇ어 좋다 공원!!"
"버스 탈까?"
"어어어"
.
.
.
"버스왔다"
"엉ㅇ"
끼이익
버스가 멈췄다.
"올라가ㅈ.."
"아!"
채원이 버스에 올라가려다
누군가와 부딪혔다.
"괜찮으세요?"어떤 사람이 채원에게 손을 내민다.
"아..네ㅎㅎ"
채원이 손을 잡았다.

".."
"빨리 가자"
"ㅇ응?"
"감사합니다!!"
3명이 버스에 탔다.
채원과 석진은 두명이서,
그 사람은 앞에 혼자 앉았다.
"슥찌나"
"뭐"
"뭐야 왜 화나써;;"
"뭐래"
"야 내가 너 모르능고 1도 없음;;"
"그러시구나~"
채원이 석진의 볼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이 심술 햄스터 어쩌면 좋냐 진짜;;"
"어이구 학생들~연인이야~?" 버스기사
"ㅇ아니에요!!!"
"하하 사이가 좋아보여서~" 버스기사
"앟ㅎ하하..하하하하"
"(ㅇㅅㅇ)"
"뭐야 또.."
"어! 야 우리 지금 내려야된다"
"어"
띡!
"기사님 감사합니다ㅏ"
"그래요~"
채원과 석진이 내리고,
문이 닫혔다.

"귀엽다"
"학생~ 뭐라고?"
"아니에요"
.
.
.
🌃
